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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저우시문명사무실 @ 천만 정저우 사람, 남다른 칠석, 이렇게 즐겨 보세요

일년에 한 번 찾아오는 칠석을 눈앞에 두고, 정저우시 중앙 정신문명 건설 지도 위원 사무실 @ 천만 정저우 사람, 남다른 칠석, 이렇게 즐겨 보세요.

어깨를 나란히 하여 '코로나'와의 전투이라는 낭만이 있다. 현단계에서 우리들의 도시는 코로나 방역 통제의 중요적인 단계에 처해 있는바, 봉쇄 조치된 주민 아파트의 물자 배송, 핵산 검사의 질서 있는 안내, 방역 지식 홍보 보급, 특별히 곤란한 군중에 대한 관심 등 지원봉사 자리는 정도에 따라 일손이 부족한 문제가 있다. 녹색 도시의 연인들이 근처 아파트 단지의 “녹색 도시의 사절” 지원봉사 스테이션에 모여 신청하여 붉은 조끼를 입고 나란히 '코로나'와의 전투에 나서는 것을 부탁 드린다!

 

손잡고 재건이라는 낭만이 있다. 7월 27일, 허난성정부 뉴스사무실 언론브리핑은 정저우시는 전반적으로 재해 재건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선포면서, 재해지역을 도와 이른 시일 내로 생산과 생산질서를 회복하고, 재해 지역 군중들 특히 미성년자에 대한 도움을 강화하는 한편, 더 많은 열성적인 군중들의 지원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녹색 도시의 연인들이 정저우시 재해지역과 군중들에 더 많은 눈길을 돌려 신변의 자원을 통합하여 손잡고 가족을 재건하자고 부탁 드린다!

문화의 계승이라는 낭만이 있다. '엷은 구름 조각 달에 밤하늘도 훤한데, 은하에서 칠석날은 만고에 여전하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칠석은 풍부한 문화적 가치를 계승해 왔다. 책과 옷가지를 말리며, 세월의 흐름을 소중히 여기고, 달과 별 바라보며, 아름다운 사랑을 기도하고, 바늘에 실 누비며,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노라……녹색 도시의 연인들은 집에서 명절 행사를 개최하면서 실제 행동으로 중화민족의 우수한 전통 문화를 계승하는 것을 부탁 드린다!

재해 재건, 코로나 방역에서, 칠석은 남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심협력으로 '홍수' '코로나'을 넘어 서며, 아름다운 세월을 재건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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