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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부처가 공동으로 <공지>를 발표하여 자동차 문화 관광 소비 활성화를 제기

7월 7일 국무원 승인을 받고 상무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문화관광부 등 17개 부처는 공동으로 <자동차 유통 활성화 및 자동차 소비 확대를 위한 여러 조치에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함)를 인쇄하여 배포했다. <통지>에는 자동차 이용 환경을 최적화하고 자동차 문화 관광 소비를 활성화시켜야 함을 명시했다.

<통지>는 토지 이용 측면에서 모터 스포츠대회 및 자동차 자율 주행 스포츠 캠프를 비롯한 프로젝트의 건설 및 운영을 지원하고 전통 클래식 차량 인정 조건을 연구 및 공식화하며 전시, 소장, 거래, 대회 등 전통 클래식 자동차 관련 산업과 자동차 문화 발전을 추진할 것을 제기했다.

<통지>는 또한 도시 주차 시설의 건설을 추진하고 도시 주차 시설의 공급 수준을 확실하게 향상시키며 신 기술 및 신 모델의 응용을 가속화하고 주차 자원 공유 및 공급과 수요의 일치를 추진하며; 인민방공 시설, 공원 녹지 지하 공간 등을 합리적으로 이용하여 잠재적 주차 시설을 추가 건설하며; 주차 요금 정책을 개선하고 자금과 토지 사용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적격 주차 시설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 부채 사용을 늘려야 하며; 충전시설 건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주거 지역, 주차장, 주유소, 고속도로 휴게소, 여객 및 화물 운송 허브 등의 충전시설 건설을 가속화하고 충전기 운영 기업을 인도하여 충전 서비스 요금을 합리적으로 하향 조정할 것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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