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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 새해 연휴 정저우를 찾은 관광객 260만명 돌파! 관광 총수입 11.46억 위안 실현

방금 지난 새해 연휴에 정저우시 문화관광업은 추운 겨울 날씨에게 화려한 이채를 더해주었다. 어제 오후 정저우시문화광전과관광국에서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새해 연후 정저우시 문화와 관광시장은 안정적세를 유지하였는바, 국내 관광객을 연인수로 263.9만명을 맞이하였고 관광 총수입 11.46억 위안을 실현하였다.

정저우시 문화관광 시장은 전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특점을 보였다.

하나, 코로나19에 대비한 75% 예약의 엄격한 예방 통제 조치를 취하였다. “지혜문화관광” 디지털 관광지 빅데이터 감독관리 서비스 시스템을 이용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공공장소에 대한 위생방역을 확실하게 하고 코로나 중점 구역의 인원 관리를 강화하였다.

둘, 관광상품을 충분하게 공급하였다. 정저우미술관 뤄이다(瑞達)분관의 “대하이미지·황하문화미학연구” 시리즈 행사, 신정정국차마갱유적박물관(新鄭鄭國車馬坑遺址博物館)의 목판탁본, 고고체험 활동, 공의박물관(鞏義博物館)의 “변화만천” 3색화 컬러링 체험행사, 중모(中牟)영화타운의 “고양이 아기씨의 스타파티” 테마행사 등은 송구영신의 기이한 여행을 시작하였는가 하면 판타와일드 “동화새해의 밤” 테마행사 카니발 순회행사, 신미인지동물왕국(新密銀基動物王國)의 동화 카니발은 짙은 명절의 분위기를 한껏 더해주었다.

셋, 안전 생산을 유력하게 보장하였다. 질서유지 인력을 303회, 차량 90대 차례를 출동하고 각종 경영장소에 대해 총 289회 차례의 검사를 실시하여 유락시설, 케이블카, 삭도, 유람선 등에 대한 안전시설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관광 활동의 안전한 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안전에 중점적으로 관심하며 긴급상황에 빈틈 없이 대비하였다.

넷, 문명관광에 이채를 더해주었다. 여러 문화관광 운영기구는 문명 식탁 행동을 심화하고 자원봉사자 서비스를 강화하여 문명한 관광을 적극 창도하였다.

무작위 조사결과에 의하면 휴일기간 정저우를 찾은 관광객 중 본 성 관광객이 89.5%를 차지하여 주를 이루었고, 그 중 가족단위 자가용 관광이 가장 선호하는 방식으로서 70.5%를 차지하였다. 중청년층은 여전히 관광 주력군으로서 25-34세 관광객 총수량은 43.5%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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