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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춘삼월, 여성의 날 당일 여성들 공원 무료 입장

그대는 직장에서의 호걸, 생활 속에서의 화려한 빛일 수 있고, 온순하면서도 강의하고, 열정적이면서도 호탕하다. 그대는 자신을 추구하고 도전을 거듭하며 인생의 드라마에서 자신의 “여왕”역을 소화해 낸다. 매 한 명의 그대는 모두 한 가닥 빛이다.

시광조각

3월,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계절, 만물이 소생하면서 꽃을 감상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이다. '3・8' 여성의 날을 경축하기 위해 정저우원박원(園博園)에서는 여성의 날 당일 모든 여성들을 상대로 무료 입장 혜택을 부여하기로 하였다.

이날, 하루 푹 쉬면서 절친들과 함께 원박원의 무한한 봄의 정취에 휩싸여 가장 아름다운 자신을 발견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정주관광국 저작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