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애산 속칭 천야동

영애산은 속칭 천야동이라 부르며 신밀시 서남 10킬로미터 되는 지점, 평맥 경내에 위치해 있으며, 중화 인문 시조 황제가 염제를 타격하고 치우를 전승한후 천자로 임명되어 영애산에서 규모가 방대한 배천의식을 거행한 곳입니다. 산이 높지 않지만 신선으로 이름 날리고, 영애산은 황제가 이곳에서 배천함으로 널리 소문을 놓았습니다. 영애산은 구차산 주봉중 하나로 비록 높지 않고 원근에서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산세가 깎아 지르고 기석이 들쭉날쭉합니다. 큰 바위는 수백자에 달하고, 작은 것은 한자정도입니다. 몸을 버쩍 쳐든 모습이 하늘을 거뜬히 떠받친 태세롤 하고 있으며 그가운데는 와석사룡, 사호, 사어, 사조가 천태만쌍을 이루는데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바위틈을 따라서 울창한 측백나무가 자라면서 더욱 영애산에 새로운 수려함을 더해주고, 특히는 영애산에는 동굴이 밀집되어 각양 각색의 용동만 72개에 달하는데, 동굴과 동굴이 이어지고, 동굴속에 동굴이 있어 매우 아름답습니다.

주소: 하남성 정주시 신밀 평맥진

전화: 0371-3172433

티켓가격: 무료

오픈시간: 하루종일

자가용안내: 정소고속—신밀도심—평맥진—천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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