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청방 쇠고기 라면

중화 명음식 “양기청방쇠고기라면”은 양청은과 마명방 부부가 설립한 중원지역의 유명한 음식이다.

1982년, 양청은, 마명방 부부는 원산지가 란주인 쇠고기라면을 도입하여 중원지역 주민들의 음식 특성을 융합시켜 개선하여 “금색의 색상, 느끼하지 않고, 고기가 푹 삶아지고 육수가 진하며 면이 졸깃졸깃한” 특점으로 현지주민 중에서 인기가 좋아 각자의 이름에서 한 글자를 뽑아 독특한 중원 명음식인 “양기청방쇠고기라면”을 설립하였다. 설립한 지 20여년 이래 중원지역에서 성행되고 있으며 “중화명점, 하남8대유명음식, 정주10대명식” 등의 호평을 받았다. 2000년 중화요리협회가 중국에서 “중화명음식”을 선정하면서 양기청방쇠고기라면은 이 영예를 독점하게 되었다. 심하희 구 중국이슬람협회 주석은 맛보시고 “양기청방쇠고기라면, 중원지역의 주도식당”라는 글을 남기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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